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커뮤니티 이더리서치(ethresearch)를 통해 “탈중앙화 검증 기술(DVT)을 이더리움에 내재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DVT는 다중 서명과 유사한 시스템으로, 단일 노드 운영자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운영자에 의존하는 밸리데이터 실행 시스템이다. 중앙화 거래소 가운데 크라켄이 해당 기술을 도입해 운용 중에 있다. 비탈릭 부테린은 “DVT에는 다양한 솔루션이 있는데, 각 밸리데이터 내부에서 완전한 합의를 수행하지 않아 보장 수준이 다소 부족하지만 훨씬 간단합니다. 현재 많은 조직들이 스테이킹을 위해 DVT를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단, 복잡한 설정 절차가 필요하고, 노드 간 네트워크 채널이 요구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해결책은 양자 보안에 취약하다는 한계도 있다. DVT를 아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내재화하는 것은 놀랍도록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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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이더리움에 ‘탈중앙 검증 기술’ 내재화 필요”
2026-01-21(수)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