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약 3.7% 단기 급락하며 2억 3,3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에 따라 시장 내 과열된 레버리지 리스크는 완화됐으며, 시장 구조 자체는 무너지지 않았다. 투심이 급속도로 냉각됐지만,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로 볼 때 이는 약세 전환보다 구조적 조정에 가깝다. 하락세를 멈출 관건은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일봉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나가고 있다. 92,000~93,000 달러 구간은 매수 주문이 몰린 수요 영역과 일치하며, 월간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구간은 10만 달러 탈환을 위해 저점을 높여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19일 약 2.5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 포지션이 92,000 달러 부근에서 체결됐는데, 이는 투매보다 ‘저점 매수’ 수요가 높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