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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XRP, 지정학 위기 말고 ‘기술 차트’ 보고 판단하라"

2026-03-07(토) 12:03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감이 시장을 짓누르는 가운데, 어느 한 전문가가 엑스알피(XRP) 투자자들은 외부 소음보다 기술적 지지선과 저항선 확인에 집중하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3월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가 XRP 보유자들에게 현재의 전쟁 관련 소식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핵심 가격 수준을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그랙 크립토 분석가는 중동의 군사적 충돌이 불러온 시장의 공포가 일시적인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결국 가격의 향방은 오랫동안 형성된 기술적 구조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엑스알피가 처한 현재 위치가 향후 거대한 강세장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그랙 크립토 분석가가 제시한 가장 중요한 단기 저항선은 1.55달러 선이다. 그는 XRP가 주봉 기준으로 1.55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상황이라면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상승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약 이 구간을 확실히 탈환한다면 다음 목표가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2.00달러 선이 될 전망이다. 그는 2.20달러 수준에서의 주간 종가 마감이 확인될 때 XRP는 비로소 하락 채널을 벗어나 폭발적인 가격 확장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하방 지지선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이그랙 크립토 분석가는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했던 플래시 크래시 당시의 저점인 1.26달러가 매우 강력한 심리적, 기술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만약 지정학적 위기가 심화되어 1.26달러 선이 무너질 상황이라면 올해 초 기록했던 1.1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의 가격 조정이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패닉 셀에 주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최근 XRP 레저 생태계의 기술적 성과와 제도권 금융과의 통합 소식은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리플(Ripple)의 새로운 커스터디 솔루션과 현물 ETF 출시 기대감은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세를 유지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그랙 크립토 분석가는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흐름이 안정될 상황이라면 XRP가 가장 먼저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며 2달러 고지를 재탈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