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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이더리움, 지금 팔면 후회"…대규모 상승 가능성 제기

2026-01-26(월) 11:01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000달러 아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 대규모 상승을 위한 기술적 패턴 완성 단계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이더리움(Ethereum, ETH)의 현재 가격 흐름이 대다수 투자자의 우려와 달리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이더리움은 지난 2025년 12월 이후 일봉 차트상 저점을 꾸준히 높여가며 수렴하는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하락세가 나올 때마다 매수세가 더 높은 가격대에서 유입되며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분석가는 현재 2,9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이더리움을 두고 하락 돌파를 예상해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2,860달러가 무너지면 패턴이 약화되고 2,780달러를 하회하면 상승 구조가 무효화되지만 이 주요 지지선들이 유지되는 한 하락에 배팅할 기술적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현재 가격대는 채널 하단 부근으로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된 구간이므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의 지지 라인이 견고하게 지켜질 경우 다음 목표가는 채널 상단인 3,340달러 바로 아래 구간이 될 전망이다. 가격이 해당 구간까지 회복하면 저항선과 직접 맞닥뜨리게 되며 이때 매수 압력이 동반된다면 강력한 돌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현재의 지루한 횡보는 대세 상승을 앞두고 추세를 재정비하는 건전한 조정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비록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모멘텀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나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지난 12월 증권거래위원회에 스테이킹 옵션이 포함된 이더리움 ETF 출시를 신청하며 기관 자금의 추가 유입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는 단기적인 가격 등락과 무관하게 생태계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 차원의 매집과 스테이킹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마인 테크놀로지스(BitMine Technologies)는 최근 약 5억 32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17만 1,264개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 규모는 194만 개, 금액으로는 57억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고래들의 움직임은 유통 물량을 잠그고 가격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