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플(XRP)와 스위프트(SWIFT)/챗 GPT 생성 이미지 © |
국제 송금의 중추 역할을 해온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정)가 리플의 기술을 모방하고 엑스알피 레저(XRP Ledger) 통합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엑스알피(XRP, 리플)가 차세대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수십 년간 은행 간 메시징 시스템에 머물러 실시간 가치 정산에 한계를 보였던 스위프트를 대체할 강력한 대안으로 XRP가 주목받으면서, 향후 가격이 세 자릿수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대담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2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아치는 스위프트가 리플의 실시간 전송 시스템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느리고 낡은 국경 간 결제 방식을 뒤집을 수 있는 XRP 레저 통합을 테스트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1,500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금융 이동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뱅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분석가들은 XRP가 2030년까지 스위프트의 연간 추산 거래액인 150조 달러 중 일부만 가져오더라도 엄청난 상승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XRP 가격이 3,0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가 핵심 뱅킹 및 자금 관리 플랫폼에 통합되면서, 암호화폐 레일과 법정화폐 유동성을 잇는 가교 역할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미국 문서에서 XRP가 스위프트의 완전한 대체제로 검토되고 있다는 추측과 함께 수조 달러의 자금이 XRP 레저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아치는 시티은행 같은 대형 은행들이 이미 토큰화를 진행 중이며, 리플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과거 XRP의 대규모 상승 패턴이 반복될 조짐도 포착됐다. 아치는 2016년부터 2018년 사이클에서 XRP가 0.003달러 저점에서 시작해 상승 추세선을 따라 서서히 오르다 3.50달러까지 폭등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당시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수준에서 저점을 형성하며 모멘텀 리셋 신호를 보였는데, 현재 2025년부터 2027년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구조적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XRP는 1달러 선에서 공고히 다지기를 하고 있으며, 과거 0.70달러까지 하락했던 것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치는 이러한 반복적인 프랙탈 패턴이 XRP가 117달러대와 같은 세 자릿수 가격을 향한 대규모 강세장의 전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수께끼는 항상 옳았다”며 불사조처럼 XRP가 비상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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