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달러(USD) |
엑스알피(XRP)가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기관 투자자 관점에서는 10달러가 아닌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XRP 퀸(XRP Queen)은 X(구 트위터)를 통해 “10달러~25달러를 XRP의 목표가로 보는 전망은 개인 투자자의 시각에만 머무른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XRP 퀸은 리플(Ripple)이 단순한 가격 등락을 넘어 결제 및 커스터디 인프라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배관 작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XRP 퀸은 리플이 은행, 펀드, 각종 금융 기관과 통합되어 실시간 글로벌 결제를 위한 준비를 마친 사실도 언급했다. 또한, “리플이 규제 명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 정식 은행 라이선스 취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P 퀸은 “금융 시스템은 푼돈이 아니라 천문학적인 규모로 움직인다”며, “기관 투자자의 관점에서 XRP는 1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중들은 100달러라는 목표가를 밈코인처럼 여기며 비웃을지 모르지만, 기관들은 이를 인프라 가치로 평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늘어날수록 해당 가격 도달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CEO 스티븐 맥클러그도 이러한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암호화폐 분석 채널 치키 크립토가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맥클러그는 “전 세계 실물연계자산(RWA)을 대규모로 결제하는 데 필요한 수조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고려할 때 5달러나 10달러 같은 목표가는 오차 범위 내의 미미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맥클러그는 “XRP 레저가 이미 실제 금융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며, “기관들의 관심을 끄는 실질적인 금융 사용 사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수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실물연계자산 시장을 XRP가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른 거래량 증가가 가격을 강력하게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