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은행 유동성 규제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우먼 이사는 “규정 준수가 곧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현행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과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의 현실적 적용 한계를 지적했다. 보우먼 이사는 3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자본시장규제위원회 주최 ‘유동성과 최종대부자 기능 라운드테이블’ 연설에서 “연준의 할인창구(discount window)는 금융시장의 신뢰받는 유동성 백스톱이 돼야 한다”며 “현재의 파편화된 운영체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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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먼 연준 이사 “연준 할인창구 개편… 파편화된 규제 수술해야”
2026-03-03(화)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