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CLARITY)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 연기는 법안 쟁점 조율을 위한 ‘건설적인 시간 벌기’라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수익과 같은 근본적인 이견을 좁힐 수 있을 것이며, 토큰화 증권에 대한 규제 방안에 대해서도 더 명확한 규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상원 은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시장구조법안 마크업을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