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이 인플레이션 대응 실패로 훼손됐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연준이 물가 급등을 방치해 미국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다. 베선트 장관은 4일(현지시각)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연준의 독립성은 미국 국민의 신뢰에 기반하지만,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지 못해 그 신뢰를 상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물가 급등을 허용해 국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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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연준, 물가실패로 신뢰 상실… 대통령 비판 당연”
2026-02-05(목)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