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질리안 린치를 유럽 및 영국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며 지역 내 규제 승인 확보를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질리안 린치는 핀테크, 은행업,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했으며, 이전에 △제미니(Gemini) △아일랜드 은행 △레버리스(Leveris) 등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이번 임명은 바이낸스가 유럽 내 규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