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중앙거래소(CEX)인 바이낸스가 멕시코에 새로운 법인 ‘메다(Medá)’를 설립하고 중남미 핀테크 혁신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공유한 성명을 통해 멕시코 현지 법인 메다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메다는 전자지급수단기관(IFPE) 으로 등록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중남미 전역에서 바이낸스의 핀테크 서비스 확대를 주도하게 된다. 바이낸스는 “향후 4년간 10억 멕시코 페소(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