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페페, 3월 대반격 시작되나? 바닥 찍고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2026-01-21(수) 10:01
페페(PEPE)/AI 생성 이미지

▲ 페페(PEPE)/AI 생성 이미지     ©

 

최근 밈 코인 시장의 침체로 페페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하락세가 오히려 주기적으로 다시 오기 힘든 절호의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의 공포 심리가 극에 달한 지금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준비하는 최적의 타이밍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데이비 사토시는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알트코인 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페페(PEPE)를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경우 밈 코인들이 단기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겠지만, 결국 강력한 반등과 함께 상승 궤도에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이비 사토시는 구체적으로 2026년 3월을 페페 가격의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혹은 7만 5,000달러 선까지 밀린다면 페페 역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겠지만, 이 구간이 바닥이 되어 0.00001500달러를 향한 대세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의 조정을 미보유자들에게는 다시없을 슈퍼 할인 가격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반면 단기적인 추가 하락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는 페페가 오는 4월까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현재보다 23.78% 하락한 0.000003873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하락 우위를 가리키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32를 기록해 시장에 공포 심리가 만연해 있음을 시사했다.

 

결국 시장은 3월 반등론과 4월 추가 하락론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중 상승을 기록한 날이 12일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데이비 사토시가 제시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할지 혹은 코인코덱스의 경고대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에 대비해야 할지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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