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 등 주요 밈코인들이 지난주 두 자릿수 급락세를 딛고 일제히 반등에 나섰으나 여전히 중요 지지선 위에서 불안한 줄타기를 이어가며 추가 하락의 불씨를 남겨두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PEPE) 등 주요 밈코인은 월요일 기준 약 2% 회복세를 보였다. 이들은 지난주 7%에서 13%에 달하는 큰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아르테미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간 밈코인 카테고리는 약 6% 하락했으며 프라이버시 코인은 약 18% 급락해 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팽배함을 시사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투자 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밈코인의 지속적인 회복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12월 31일 저점과 일치하는 중요 지지선인 0.1161달러 상단을 유지하며 일요일의 4% 하락분을 만회했다. 그러나 1월 중순부터 시작된 하락세로 인해 가격은 여전히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약세 편향이 뚜렷하다. 만약 0.116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지지선인 0.104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일봉 차트의 기술적 지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축소되고 상대강도지수가 37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 반등 시 0.1373달러에 위치한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저항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바이누 역시 도지코인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월요일 2% 회복세를 기록했다. 현재 시바이누는 11월 21일 저점인 0.00000755달러 지지선을 사수하고 있으나 이날 종가가 해당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12월 31일 저점인 0.00000682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 기술적 지표상 매도세가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본격적인 회복 랠리를 위해서는 0.00000855달러에 위치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탈환해야 한다.
페페는 3% 이상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0.00000500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0.00000521달러의 지지선이 저항으로 전환된 구간과 0.00000530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일봉 차트 지표는 도지코인과 유사하게 약세 모멘텀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12월 5일 저점인 0.00000431달러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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