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0일(현지시각) 뉴욕 금시장은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헌 판결했다는 소식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금 현물 CFD 가격은 온스당 5078.83달러로 전일 대비 77.65달러, 1.55% 상승했다. 장중 한때 5050달러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접근했다. 최근 1일 수익률은 1.69%,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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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금뿐”… 트럼프-대법원 충돌에 ‘안전자산’ 수요 폭증
2026-02-21(토)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