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요 암호화폐 사건 관련 수사를 중단한 것을 정치적 유착이라 비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맥신 워터스, 션 캐스텐, 브래드 셔먼 의원은 SEC 위원장 폴 앳킨스에 보낸 서한에서 “SEC는 지난해 초부터 승소 가능성이 높았던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크라켄 사건 등을 포함해 최소 12건 이상을 기각하거나 종결 조치했다. 사건 수사 중단 시점은 암호화폐 업계가 트럼프 행정부에 적극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때와 같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