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뉴욕 증시와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증시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블룸버그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은 정부 셧다운에 따른 통계 논란보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각) 아시아 초반 일본, 호주, 홍콩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8%, 나스닥100 지수는 1.5% 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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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둔화에 연준 인하 기대…아시아 증시 출발 긍정적 – 블룸버그
2025-12-19(금)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