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립자는 “미국이 20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사실이 다른 국가들의 매수 촉매가 됐다고 밝혔다. 36크립토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크립토 로버(Crypto Rover)를 인용, CZ가 한 비공개 모임에서 미국의 대량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미국이 먼저 움직이자 다른 국가들도 매수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달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여러 국가의 요청을 받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