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실망스러운 10년물 입찰 결과로 투자자들이 최근 채권 랠리에 대한 신뢰를 잃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3bp(1bp=0.01%) 오른 4.24%로 마감됐고, 입찰 약 90분 전에는 4.28%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소폭 하락했다. 이번 10년물 입찰 결과는 금리가 4.255%로 마감됐는데, 입찰 전 시장 금리 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