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센트럴랜드(MANA)/출처: X © |
디센트럴랜드(MANA)가 이번 주에만 13% 넘게 급등하며 강력한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결제 약정과 활성 주소 수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 모두 매수 세력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음을 가리키고 있어,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디센트럴랜드의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는 뚜렷한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선물 미결제 약정은 지난 토요일 2,099만 달러에서 금요일 3,349만 달러로 급증하며 10월 16일 이후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고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현재의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온체인 지표 역시 네트워크 활성화를 가리키며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월요일 562개에서 금요일 1,196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거래량은 지난 일요일 10월 11일 이후 최고치인 1억 2,477만 달러를 달성한 뒤 금요일에도 9,06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과 유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증명했다.
기술적 지표들도 매수 세력이 우위에 있음을 보여준다. 일봉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65를 기록해 중립 기준인 50을 상회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또한 12월 말 발생한 골든크로스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특히 0선 위의 녹색 히스토그램은 매수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MANA는 10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0.176달러 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만약 MANA가 이 저항선을 뚫고 일일 종가를 마감한다면, 다음 목표가는 200일 EMA인 0.218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가격대는 지난 9월 고점과 10월 저점 사이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구간과 일치하는 주요 저항선이다. 반면 조정을 받을 경우 50일 EMA인 0.152달러가 1차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