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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속 중대 기로에 선 테조스, 톤코인, 폴카닷

2026-03-02(월) 12:03
연기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 연기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테조스(XTZ), 톤코인(TON), 폴카닷(DOT)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3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테조스와 톤코인은 중대한 지지선까지 밀려난 반면 폴카닷은 핵심 저항 추세선 부근에 머물며 기초적인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체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가상자산 전반에 걸친 하방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요일 장에서 3% 이상 하락한 테조스는 월요일 들어 0.40달러를 밑돌며 2월 6일 저점인 0.3582달러를 향해 미끄러지고 있다. 일간 차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양의 영역에 있지만 평탄화되기 시작해 상승 동력 상실과 약세 교차 위험을 경고하고 있으며, 37에 머문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매도세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0.3582달러가 붕괴될 경우 다음 지지선은 0.3312달러로 예상되며, 상승 시 1차 저항선은 50일 지수이동평균인 0.4411달러로 분석된다.

 

톤코인 역시 전날 6%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며 2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연장했다. 현재 1% 남짓 반등하며 1.2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50일 지수이동평균인 1.43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인 1.96달러 아래에 갇혀 있어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약세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선이 음의 영역으로 떨어지고 상대강도지수(RSI)가 32에 불과해 거센 매도 압력을 확인시켜 주며, 최우선 하락 지지선은 1.095달러, 회복을 위한 단기 저항선은 1.30달러로 파악된다.

 

반면 폴카닷은 일요일의 8% 폭락을 딛고 월요일 장에서 3% 반등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인 1.603달러 근처의 핵심 저항 추세선 부근에서 버티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0선 위를 유지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55를 기록하며 완만한 강세 편향을 보여준다. 만약 1.705달러 부근의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1.909달러까지 상승을 노려볼 수 있지만, 하락세로 장을 마감할 경우 1.258달러의 지지선을 다시 시험받게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