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재무 전략으로 삼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 수석 분석가 제임스 첵은 “디지털자산 보유 전략은 생각보다 수명이 짧을 수 있다”며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들에게는 이미 기회가 끝났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최소 21개 기업이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새롭게 편입했다. 가장 많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