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인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큐빅(Qubic) 커뮤니티가 모네로(Monero) 공격 이후 도지코인(Dogecoin)을 새 목표로 지목하면서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창립자는 “공격이 아니라 채굴“이라고 해명했지만, 보안 우려는 여전하다. The #Qubic community has chosen #Dogecoin. pic.twitter.com/EnevIZUAw5 — Come-from-Beyond (@c___f___b) August 17, 2025 큐빅 창립자 세르게이 이반체글로(Sergey Ivancheglo)는 1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커뮤니티 투표 결과 도지코인이 후보였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