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5일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반등을 시도했지만 7만원 선을 회복하진 못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50.25포인트) 상승한 3198.0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85%(14.54) 오른 798.60으로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는 개인의 나홀로 매도세 속에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이끌었다. 코스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