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LUSD,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
리플이 자사 스테이블코인인 RLUSD의 역대 최대 규모 소각을 단행하며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공급량 조절과 기술적 완성도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프라이빗 베타 단계에서 테스트 중인 RLUSD 1,000만개를 소각했다. 이번 소각은 RLUSD가 발행된 이후 단일 거래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되었으며 정식 유통을 앞둔 리플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온체인 데이터에 기록된 이번 대규모 소각은 리플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소각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플은 1,000만RLUSD를 소각용 주소로 전송하여 영구적으로 제외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규제 준수 역량을 입증했다.
RLUSD는 미국 달러와 가치가 연동된 리플의 독자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재 이더리움(Ethereum, ETH)과 XRP 레저 네트워크에서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 리플은 RLUSD가 기존 자산인 엑스알피(XRP)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 국경 간 송금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플은 이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RLUSD의 정식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냈다. 리플은 투명한 예치금 관리와 규제 당국의 가이드라인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RLUSD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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