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플 CEO "XRP 투자자, 5년 뒤면 웃는다"

2026-03-09(월) 02:03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리플 CEO 갈링하우스,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투자자들이 향후 5년 내에 매우 행복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는 리플 최고경영자의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3월 8일(현지시간)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는 호주에서 열린 XRP 오스트레일리아 2026 컨퍼런스에 참석해 “XRP 투자자들은 5년 안에 매우 행복한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제도권 채택이 가속화되면서 장기 보유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갈링하우스는 블록체인 채택 과정이 작지만 의미 있는 단계들을 거치며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결국 향후 5년 동안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금융 기관들이 자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러한 전망의 핵심 근거로 제시되었다. 갈링하우스는 과거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5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리플의 전략에서 엑스알피(XRP)는 여전히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 기능하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현재 진행 중인 거대한 기술적 변화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지만, 기관들의 자금 유입과 기술 채택이라는 거시적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진단했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주요 자산으로 유입되는 기관 자금이 시장 전반의 파이를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버노스(Evernorth)의 아쉬시 비를라(Asheesh Birla) 최고경영자도 참석해 갈링하우스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비를라는 금융 기술의 구조적 변화는 통상적으로 10년에 걸쳐 서서히 전개되지만, 현재 나타나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기관들의 블록체인 실험은 금융 인프라의 근본적인 변혁을 예고하는 전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리플이 확보한 수많은 파트너십이 실제 결제 규모로 전환되는 시점에 XRP의 유틸리티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플은 XRP 레저(XRP Ledger)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와 규제 명확성 확보는 XRP의 장기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실제 금융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