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플 CEO, 2018년 커뮤니티 밤 회상…"그날의 에너지는 대단했다"

2026-03-03(화) 05:03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가 과거 뉴욕에서 열렸던 특별한 행사를 회상하며 커뮤니티와의 결속력을 다졌다.

 

3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18년 뉴욕 블록체인 주간 당시 개최된 엑스알피(XRP) 커뮤니티의 밤 행사를 언급했다. 해당 행사는 세계적인 힙합 가수 스눕 독(Snoop Dogg)이 공연을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자리로 당시 가상자산 업계의 열기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유하며 “그날 밤의 에너지는 정말 대단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스눕 독은 공연 도중 자신을 스눕 XRP라고 지칭하며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보냈고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일화로 남았다. 갈링하우스는 지난 수년간 리플이 겪어온 미 증권거래위원회와의 법적 공방과 시장의 격변 속에서도 커뮤니티가 보여준 회복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갈링하우스의 이러한 행보가 최근 지정학적 위기와 규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투자 심리를 다독이기 위한 의도라고 풀이한다.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며 리플 생태계의 견고함을 다시금 강조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이다. XRP 레저는 당시와 비교해 기술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다양한 금융 상품을 수용하는 거대 인프라로 성장했다.

 

리플은 앞으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갈링하우스는 리플이 지향하는 가교 통화로서의 비전이 변함없음을 시사하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현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번 회상록이 XRP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와 지지층 결집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