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리플(Ripple)의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이 최근 2억 달러 상당의 엑스알피(XRP)를 매도한 이후에도 추가 매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애널리스트 J.A. 마르툰(Maartun)은 X를 통해 “라센의 매도는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라센은 현재 약 25억8000만 개의 XRP를 보유 중이며, 가치는 88억3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마르툰은 “탈출에 유동성을 제공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XRP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