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가격이 반등했음에도 파생상품 시장은 대체로 숏(매도) 포지션 우위 양상을 보였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시장의 추가 하락을 점치고 숏 포지션에 베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한국시각) 코인글래스 4시간 기준 집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다수 종목이 숏(매도) 포지션 우위를 보였다. 주요 알트코인 중 하이퍼리퀴드(HYPE)만이 롱 포지션이 우세했다. BTC 롱/숏 비율 차트(4시간 기준)를 보면 27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