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과 숏 비중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종목별로 뚜렷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도지코인(DOGE), HYPE 등 일부 종목에는 롱 포지션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리플(XRP), 체인링크(LINK) 등에서는 숏 포지션 비중이 뚜렷하게 우세한 상황이다. 8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4시간 기준 BTC에 대한 롱 포지션 비중은 50.29%, 숏 포지션은 49.71%로 균형에 가까운 분포를 보였다. ETH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