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최근의 반등세를 ‘반짝 상승’으로 보고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추세가 강해졌다. 21일(한국시각) 기준, 코인글래스의 4시간 기준 집계에 따르면, BTC 롱/숏 비율(바이낸스 기준)은 1.03배로, 롱(매수) 포지션이 근소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바이낸스 기준) 롱 포지션을 잡은 계정이 숏 포지션을 취한 계정보다 1.60배나 많았다. 전체 거래소에서 롱 포지션 비중은 50.62%, 숏 포지션 비중은 49.38%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