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9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CEO 블라드 테네프의 자산이 지난 1년간 △디지털자산 △토큰화 주식 △금융 서비스 확장을 바탕으로 6배 증가하며 61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384% 급등하며 111달러를 기록했고, 기업 가치는 980억 달러에 이른다. 로빈후드는 유럽에서 토큰화 주식을 도입할 계획도 발표했다. 7월부터 유럽 사용자들은 △스페이스엑스 △오픈AI 등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