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세계 최대 헤지펀드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지금은 1970년대 초와 비슷한 시기”라며 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포트폴리오의 최대 15%까지 금을 보유할 것을 권했다. CNBC에 따르면 달리오는 10월 8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그리니치 이코노믹 포럼(Greenwich Economic Forum)에서 “금은 포트폴리오의 매우 훌륭한 분산 자산”이라며 “전략적 자산 배분 측면에서 보면 금의 비중은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