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9위 은행인 소보콤뱅크(Sovcombank)가 러시아 주요 은행 중 최초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보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마리나 부르도노바(Marina Burdonova)는 “고객이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사업 개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합법적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 및 개인만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이러한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여전히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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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보콤뱅크, BTC 담보 대출 상품 출시… 러시아 주요 은행 최초
2026-02-06(금)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