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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2000이 보낸 신호, 드디어 ‘알트 시즌’ 문 열리나?

2026-01-24(토) 06:01
러셀 2000이 보낸 신호, 드디어 '알트 시즌' 문 열리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 러셀 2000이 보낸 신호, 드디어 ‘알트 시즌’ 문 열리나/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의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이 기술적 강세 패턴을 완성하며 알트코인 시장의 본격적인 랠리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이더리움(ETH)이 대세 상승을 위한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른바 ‘알트 시즌’ 도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러셀 2000 지수는 지난 23일 결정적인 저항선인 2,461달러 넥라인을 돌파하며 전형적인 강세 신호인 ‘컵 앤 핸들(Cup & Handle)’ 패턴을 완성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소형주 지수의 급등은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알트코인 시장의 상승세로 이어지는 선행 지표 역할을 해왔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비트코인 제외, Total 2) 차트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현재 시장은 상승 삼각형(Ascending Triangle) 패턴을 형성하며 1조 2,000억 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방어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 패턴이 유지될 경우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다음 목표치인 1조 7,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모네로(XMR), 지캐시(ZEC), 대시(DASH) 등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강세를 보이며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경우, 현재 응축된 에너지가 폭발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히 이더리움과 비트코인(BTC)의 교환 비율을 나타내는 ETH/BTC 차트가 2018년부터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더리움이 이 저항선을 뚫어낸다면 약 45.95%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전체 알트코인 시장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러셀 2000의 브레이크아웃과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기술적 패턴은 시장이 위험자산 선호 국면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생태계 확장과 기관들의 관심이 맞물려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강세가 확인될 경우, 본격적인 알트코인 급등장이 연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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