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치열한 3파전 끝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여의도 사장단의 회장인 만큼 네트워크가 좋은 데다, 중소형사를 대표하는 인물이란 점에서 협회사 목소리를 아우를 것이란 기대가 높다. 하지만 후보 중 유일하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것 아니냐는 업계 우려도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황 대표는 결선 투표를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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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공약 후순위로 밀리나…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과제는
2025-12-19(금)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