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기술적 패턴 분석상 777% 폭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9% 하락한 0.12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불안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21쉐어스(21Shares)를 통한 규제 투자 상품 출시라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주일간 10.3%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4시간 차트 기준 기술적 지표들은 뚜렷한 상승 동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앨리게이터 지표는 매수 신호인 녹색 선이 적색 및 청색 선 아래에 위치해 약세 국면임을 시사한다.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41.51을 기록하며 과매도나 과매수 구간은 아니지만 다소 부정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어 50 이상으로의 반등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가격이 0.1242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0.12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열려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반면 상승 시에는 0.1279달러 부근이 일차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를 돌파하더라도 과거 가격 거부 현상이 발생했던 0.1300달러 구간에서 다시 한번 매물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하락세 속에서도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도지코인 차트에서 하락 쐐기형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대규모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다.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이 역사적으로 이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의 쐐기형 구조를 상향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마르티네즈는 이번 돌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도지코인 가격이 현재 수준인 0.1255달러에서 무려 777% 급등해 1.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현재의 지지부진한 흐름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파격적인 목표가로 기술적 패턴의 완성이 시장의 추세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