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ETH) 등 알트코인을 매도하며 시장 조정을 예고했던 아서 헤이즈가 자신의 판단 미스를 인정했다. 아서 헤이즈는 9일 X에 이더리움 급등 차트를 공유하며 “전부 다시 사야 겠는데, 용서해 줘 펀드스트릿(@fundstrat)이라고 트윗했다. 그는 최근 총 2,373 이더리움(ETH. 약 832만 달러), 7.76M 에테나(ENA. 약 462만 달러), 3만8.86B 페페(PEPE. 약 41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도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