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NEAR) 공동 설립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향후 블록체인의 주요 사용자는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헀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는 프런트엔드(전면부), 블록체인은 백엔드(후면부)가 될 것이다. AI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온라인의 모든 영역에서 주요 인터페이스 레이어가 될 것이며, 지갑, 익스플로러 등의 복잡한 요소들을 추상화해 보이지 않게 만들 것”이라고 전망헀다. 이어 “목표는 AI를 통해 블록체인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AI 에이전트가 프로토콜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블록체인은 뒤로 물러나 작동한다. 인간은 그저 AI와 소통할 뿐이다. 향후 몇 년 안에 AI는 모든 것의 프런트엔드로서 마치 운영체제처럼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