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각) 1%내에서 상승 중이다. 최근 물가지표가 발표된 뒤 미 재무장관의 발언까지 더해져 다음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0시25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37.83포인트(0.76%) 상승한 4만4706.4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02포인트(0.17%) 오른 6456.78, 나스닥지수는 3.89포인트(0.02%) 오른 2만3843.09에서 거래 중이다. 뉴욕 증시는 주요 물가지표가 발표된 이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이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