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내며 출발했다. 비트코인(BTC)은 단기 급락 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일부 알트코인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에 혼선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시황 서비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1만8729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새벽 한때 11만4500달러 선까지 밀리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후 단기 저점을 확인한 듯 반등하며 11만6000달러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