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비트코인(BTC)이 11만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10만5000달러 지지 여부가 향후 불마켓 지속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비트코인은 11만45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일 대비 1.1% 내렸으며, 주간으로는 4.7%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2조1912억달러(약 3057조원)다. 이더리움(ETH)은 4499달러로 2.7% 하락했다. 엑스알피(XRP)은 2.91달러( -1.6%), 비앤비(BNB)은 846.64달러( -1.7%), 솔라나(SOL)는 189.86달러(-3.9%)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