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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황/출발] 엔비디아 훈풍·CPI 발표에 기술주 강세…비트코인 CPI 이후 반등

2025-07-15(화) 10:07

[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뉴욕선물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엔비디아의 대중 수출 재개 기대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맞물리며 기술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CPI 발표 이후 소폭 반등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 초반 0.6% 상승했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0.4%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엔비디아는 장전 거래에서 5% 가까이 올랐으며, 개장 직후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