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라이선스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형사처벌을 적용하는 법 제정을 추진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맨해튼 지검장 앨빈 브래그와 뉴욕주 상원의원 젤너 마이리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법인 ‘크립토(CRYPTO Act)’를 발의했다. 법안은 뉴욕주에서 허가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업체에 대해 기존 민사 처벌 중심에서 형사처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 수준에 따라 처벌 수위를 높이는 조항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