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증시는 18일(현지시각) 개장을 앞두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주요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했지만 금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은 약세를 보이며 자산군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미 증시 선물 상승…CPI 앞두고 기술주 반등 시도 18일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20분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주요 지수 선물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S&P500 선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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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개장 전 점검] CPI 발표 앞두고 미 증시 선물 반등 시도
2025-12-18(목)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