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각) 개장 전 선물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선물은 2.15% 하락했다. 반면 다우지수 선물과 S&P500지수 선물은 각각 1.64%, 1.28% 상승했다. 위험선호 심리 약화 속 비트코인은 4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시장 급락…엔비디아발 AI 랠리 다시 흔들려 뉴욕증시는 전날 개장 직후 엔비디아 실적 기대 속에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급락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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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개장 전 점검] 위험선호 꺾인 월가…기술주 중심 나스닥 하락세
2025-11-21(금)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