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주요 지수 선물은 개장을 앞두고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와 무역 협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련 정치 변수 등을 주시하며 관망세로 돌아섰다. 25일(현지시각) 오전 8시(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1% 상승 △S&P500 선물은 보합권 △나스닥100 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FOMO 랠리’ 경계감 속 숨 고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