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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넷, 카르다노 결제 도입…분산형 컴퓨팅 시장의 ‘게임 체인저’ 되나

2026-01-20(화) 02:01
카르다노(ADA), 분산형 컴퓨팅 파워 공유 네트워크/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 분산형 컴퓨팅 파워 공유 네트워크/AI 생성 이미지

분산형 컴퓨팅 파워 공유 네트워크 누넷(NuNet)이 카르다노(Cardano, ADA)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시스템을 공식 도입하며 멀티체인 시대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선언했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누넷은 카르다노 블록체인 상에서 분산형 컴퓨팅 결제를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이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로드맵상의 계획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누넷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넷은 그동안 이더리움 기반의 결제 시스템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르다노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며 진정한 멀티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사용자들은 이제 컴퓨팅 작업을 배포하고 카르다노의 기본 토큰인 에이다(ADA)로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단일 결제 흐름 내에서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간의 원활한 전환이 가능해졌다. 이는 최근 출시된 기기 관리 서비스(DMS) v0.9.0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으로 결제 방식의 유연성을 대폭 강화했다.

 

카르다노 결제가 도입되었지만 누넷의 자체 토큰인 엔티엑스(NTX)는 여전히 네트워크 조정 및 오케스트레이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엔티엑스는 컴퓨팅 자원 제공자와 사용자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돕고 네트워크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카르다노 통합은 3월 초로 예정된 누넷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이루어진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누넷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테스트 단계를 넘어 완전히 운영 가능한 분산형 컴퓨팅 경제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 2일로 예정된 메인넷 출시에 맞춰 누넷은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원활한 멀티체인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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