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낙폭 큰 저가 코인 3선, 3월에 진짜 기회가 올까

2026-02-27(금) 09:02
AI 생성 이미지

▲ AI 생성 이미지

3월 반등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0.10달러 이하 저가 코인에서 단기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6만 달러에서 7만 달러 사이 박스권에서 고전하고 주요 대형 코인들이 횡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0.10달러 미만 저가 디지털 자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잠재력을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 국세청(IRS) 환급 시즌을 앞두고 단기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먼저 비체인(VeChain, VET)은 2026년 들어 28.40% 하락해 0.0077달러까지 밀렸지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변수로 지목됐다. 3월 15일로 예정된 레거시 노드 마이그레이션 마감이 핵심 일정이며, 스타게이트(StarGate) 업그레이드를 통한 스테이킹 시스템 개편이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현재 VET의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과매도 구간이 아닌 중립 수준으로 평가됐다. 주요 지지선은 0.007395달러와 0.007176달러, 저항선은 0.007849달러로 제시됐다.

 

헤데라(Hedera, HBAR)는 2월 5일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며 연초 대비 낙폭을 -6.20%까지 축소했다. 현재 가격은 0.10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핀볼드는 HBAR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월 13일 페덱스(FedEx, NYSE: FDX)가 헤데라 카운슬에 합류한 점을 기관 신뢰의 사례로 언급했다. 기술적으로는 0.096~0.1005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이며, 0.1049달러와 0.11달러 돌파 여부가 강한 상승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2026년 들어 20.40% 하락해 0.0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반의 변동성 영향을 받았지만, 대표 밈 코인이라는 상징성과 환급 시즌 자금 유입 기대가 단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도지코인의 방향성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대형 자산의 흐름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코인들이 연중 고점 회복에 나설 경우 변동성 베팅 수요가 살아날 수 있지만, 반대로 연저점 이탈 시에는 대형 코인이 ‘세일 구간’으로 인식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