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챗GPT 생성 이미지 |
시장의 대폭락 이후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하며 전례 없는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모든 자산의 거품이 한꺼번에 터지는 충격적인 시나리오 속에서 비트코인은 오히려 새로운 안전 자산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유투데이 3월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주식과 채권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포함한 모든 자산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의 거품이 터지는 순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시장 붕괴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요사키는 이번 폭락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달러와 같은 법정 화폐를 가짜 돈이라고 비판하며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대폭락 이후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가볍게 돌파하며, 강력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사람들의 돈이라고 부르며 중앙집권적인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평가했다. 금과 은이 신의 돈이라면 비트코인은 대중이 선택한 신뢰의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자산 가격이 폭락할 때 공포에 빠져 매도하기보다 저점에서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요사키의 이러한 행보가 최근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맞물려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상황에서 기요사키의 경고는 오히려 자산 배분 전략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독자적인 가치 흐름을 형성하며 주류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대폭락이라는 혹독한 시험대를 거친 뒤 본격적인 가격 발견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거품 붕괴 이후 살아남은 자산이 진정한 부의 척도가 될 것이라는 기요사키의 주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거시 경제 환경 변화와 비트코인의 가격 대응이 투자자들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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