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기업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준비금이 새로운 상장회사 형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잇는 연결 고리로 작용하며, 기관의 디지털자산 관심 증가를 보여주는 신호다. 3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샤프링크 등 주요 기업 디지털자산 준비금 보유 회사들이 총 1000억달러(약 138조66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
